안녕하세요. 세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아빠, 희망둥이입니다.
요즘 한국 증시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주변에서도 주식 얘기가 끊이질 않는데요.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오늘은 주식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분들을 위해,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토스증권 가입부터 첫 주식 매수까지 하나하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충분합니다.
투자 유의사항: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주식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투자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특정 종목이나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진 출처: Gemini 생성 AI 이미지]
1. 토스증권이란? 왜 초보자에게 추천할까
토스증권은 간편 송금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 증권사입니다. 2021년 서비스 시작 이후 초보 투자자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복잡한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설치 없이 평소 쓰던 토스 앱 하나로 주식을 살 수 있고, 어려운 증권 용어 대신 "구매하기", "판매하기" 같은 쉬운 단어를 사용합니다. 주식 거래가 마치 온라인 쇼핑처럼 느껴질 정도로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가입 방법 | 토스 앱 내 (별도 설치 불필요) |
| 계좌 개설 | 비대면 5분 완료 (신분증만 있으면 OK) |
| 국내 주식 수수료 | 0원 이벤트 (2026년 6월까지 무료) |
| 해외 주식 소수점 | 1,000원부터 (테슬라도 천 원으로) |
| 주식 모으기 | 자동 정기 매수 (초보자 강력 추천 기능) |
| PC 거래 | 웹 기반 지원 (설치 없이 브라우저로) |
희망둥이 TIP: 토스증권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쓰고 있는 앱'에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토스 앱을 쓰고 계시다면 새로운 앱을 배울 필요도 없이 바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분께 제가 가장 먼저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2. 가입 전 준비물 체크
토스증권 계좌 개설 전 아래 항목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모두 갖추면 실제 계좌 개설까지 5분이면 충분합니다.
-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또는 아이폰)
- 토스 앱 (없다면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
- 본인 명의 휴대폰 (본인 인증에 필요)
-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만 19세 이상 (미성년자는 계좌 개설 불가)
희망둥이 TIP: 신분증은 사진 촬영으로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빛 반사가 없는 밝은 곳에서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찍어야 인식이 잘 됩니다. 코팅이 벗겨진 신분증은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3. 토스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토스 앱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기본 설치 안내입니다. 이미 토스를 쓰고 계신 분들은 바로 4번으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토스' 검색 후 설치
- 앱 실행 후 '시작하기' 버튼 클릭
- 본인 휴대폰 번호 입력 및 인증
- 이름, 주민등록번호 입력 (본인 확인)
- 6자리 간편 비밀번호 설정
희망둥이 TIP: 토스 앱은 토스뱅크, 토스증권, 보험,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슈퍼앱입니다. 증권만 쓰려고 가입해도 일상적인 금융 관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요.
4. 토스증권 계좌 개설 단계별 안내
| STEP 1 | 토스 앱 하단 메뉴에서 '증권' 탭 선택 |
| STEP 2 | '증권 계좌 개설하기' 버튼 클릭 |
| STEP 3 | 신분증 촬영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 STEP 4 | 얼굴 인식 본인 인증 |
| STEP 5 | 투자 성향 설문 (처음이라면 균형형 권장) |
| STEP 6 | 계좌 개설 완료 — 계좌번호 자동 부여 |
희망둥이 TIP: 투자 성향 설문은 이후 언제든지 재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균형형으로 시작해서 익숙해진 뒤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5. 화면 구성 한눈에 파악하기
계좌 개설 후 처음 보는 화면이 낯설 수 있습니다. 주요 메뉴를 미리 파악해 두면 훨씬 편합니다.
| 국내 주식 |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검색 및 거래 |
| 해외 주식 | 미국 증시 상장 종목 거래 (소수점 가능) |
| ETF | 여러 종목을 묶은 펀드 형태 상품 |
| 주식 모으기 | 원하는 주기로 자동 정기 매수 설정 |
| 피드 | 다른 투자자 의견·뉴스·차트 공유 커뮤니티 |
| 내 주식 | 보유 종목 및 수익률 현황 확인 |
| 입출금 | 투자 자금 입금 및 출금 |
희망둥이 TIP: 처음에는 '피드' 탭을 자주 들여다보세요. 다른 투자자들이 어떤 종목을 사고파는지 흐름을 읽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됩니다. 단, 남의 매수·매도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6. 주식 용어 기초 정리
주식을 시작하면 처음 보는 단어들이 쏟아집니다. 아래 용어만 알아도 당장 거래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주식 | 기업 소유권의 일부를 쪼개 놓은 것 |
| 주가 | 주식 한 장(1주)의 현재 가격 |
| 시가총액 | 주가 × 총 발행 주식 수 = 회사 전체 가치 |
| 코스피 | 한국 대형 우량주 중심의 주요 시장 |
| 코스닥 |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성장 시장 |
| 매수 | 주식을 사는 것 (토스에서는 '구매') |
| 매도 | 주식을 파는 것 (토스에서는 '판매') |
| 수익률 | 투자 원금 대비 이익 또는 손실 비율 |
| 배당금 | 기업이 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돈 |
| ETF |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 (주식처럼 거래) |
| 시장가 | 현재 가격으로 즉시 매수 |
| 지정가 | 원하는 가격을 지정해 두고 그 가격에 체결 대기 |
희망둥이 TIP: 토스증권은 어려운 용어를 쉬운 말로 바꿔 설명해 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종목 화면 곳곳에 용어 풀이가 삽입되어 있으니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터치해서 설명을 읽어보세요.
7. 국내 주식 첫 매수하는 방법
| STEP 1 | 토스증권 홈 화면에서 '입출금' → 원하는 금액 이체 (처음이라면 1만~5만 원 소액 권장) |
| STEP 2 | 상단 검색창에 사고 싶은 회사 이름 입력 (예: 삼성전자, 카카오) |
| STEP 3 | 종목 화면에서 현재 주가, 등락률, 차트, 기업 소개 확인 |
| STEP 4 | '구매하기' 버튼 클릭 → 수량 또는 금액 입력 → 시장가 주문으로 즉시 체결 |
| STEP 5 | '내 주식'에서 보유 현황 확인 |
희망둥이 TIP: 처음 주식을 살 때는 '지정가'보다 '시장가'가 편합니다. 지정가는 내가 원하는 가격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바로 체결이 안 될 수 있거든요. 소액으로 첫 경험을 해보는 단계라면 시장가로 빠르게 매수해 보세요.
8. 해외 주식 소수점 투자란?
해외 주식 하면 보통 "테슬라 한 주에 몇십만 원이잖아" 하며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스증권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소수점 투자란 1주 미만, 즉 0.1주, 0.01주 단위로 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토스증권에서는 1,000원부터 해외 주식 소수점 매수가 가능합니다.
| 최소 투자금액 | 1,000원 |
| 거래 대상 | 미국 증시 상장 종목 (나스닥, NYSE 등) |
| 거래 시간 | 한국시간 오후 11:30~익일 오전 6:00 (서머타임 시 10:30~5:00) |
| 수수료 | 0.1% (10달러 이하 주문 시 수수료 면제) |
희망둥이 TIP: 해외 주식은 '주식 모으기' 기능과 함께 쓰면 더 빛을 발합니다. 매일 5,000원씩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자동으로 사도록 설정해 두면, 주가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평균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9. 주식 모으기 기능 활용법
주식 모으기는 토스증권이 처음 도입한 기능으로, 초보 투자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원하는 주식을 매일, 매주, 매월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사주는 서비스입니다.
설정 방법
- 원하는 종목 화면 진입
- '주식 모으기' 버튼 클릭
- 주기 선택: 매일 / 매주 (요일 지정) / 매월 (날짜 지정)
- 금액 입력 (최소 1,000원부터)
- 설정 완료 후 자동 매수 시작
국내 주식 모으기는 현재 이벤트 기간 중 수수료가 무료이며, 해외 주식은 1회 체결 금액이 10달러(약 13,000원) 이하일 경우 거래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희망둥이 TIP: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게 "지금 사도 되나?"라는 타이밍 고민이었어요. 주식 모으기는 그 고민을 없애 줍니다. 오늘 비싸도, 내일 싸도 꾸준히 모아가면 평균 단가가 맞춰지거든요. 감정 없이 기계적으로 쌓는 게 장기 투자의 핵심입니다.
10. 수수료 및 세금 정리
수수료
|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 0원 (2026년 6월까지 이벤트) |
|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 | 0.1% (10달러 이하 주문 시 면제) |
| 해외 주식 환전 수수료 | 정규시간 환율 우대 95%, 그 외 50% |
세금
| 국내 주식 증권거래세 | 매도 시 0.18% (코스피·코스닥 동일) |
|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 연간 수익 250만 원 초과분의 22% (직접 신고) |
| 배당소득세 | 배당금의 15.4% (원천징수, 별도 신고 불필요) |
희망둥이 TIP: 해외 주식으로 연간 250만 원 이상 수익이 났다면 다음 해 5월에 양도소득세를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홈택스에서 간단히 처리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놓치면 가산세가 붙으니 연말에 꼭 체크하세요.
11. 우리 가족 이야기 —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
세 아이 아빠의 솔직한 이야기
셋째 아이가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5년째 매일 주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치료비가 만만치 않아 본인부담상한제 사후환급도 받고, 각종 정부 지원도 최대한 챙겨왔습니다. 어느 날 문득 "지원금을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돈을 어떻게 불릴까"를 고민하게 됐어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소액 주식 투자였습니다. 한 달에 5만 원, 미국 ETF를 주식 모으기로 자동 설정해 두고 잊어버리는 방식으로요. 큰돈은 아니지만 몇 년이 지나면 의미 있는 금액이 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부자들만 하는 게 아닙니다. 1,000원부터 시작할 수 있고, 자동으로 모아줄 수도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12.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여윳돈으로만 투자하세요. 생활비나 비상금을 주식에 넣으면 급전이 필요할 때 손실을 보고 팔아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소액으로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잃어도 배움값이라 생각할 수 있는 금액부터 경험을 쌓으세요.
분산 투자를 기억하세요. 한 종목에 전부 몰아넣으면 그 회사 하나의 사정에 전 재산이 흔들립니다.
단기 급등 종목을 조심하세요. 단기간 폭등한 종목은 급락도 빠릅니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손해 보는 패턴입니다.
남의 말만 믿고 사지 마세요. 유튜브, 주식 카페, 지인 추천만 믿고 큰돈을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희망둥이 TIP: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주식은 여윳돈의 일부로 적금처럼 꾸준히 모아가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한 방을 노리는 순간 투자가 도박이 됩니다. 아이들 교육비, 생활비와 분리해서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13.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토스증권 계좌 개설에 비용이 드나요? 아닙니다. 계좌 개설은 완전 무료입니다. 토스 앱만 있으면 됩니다.
Q2. 주식을 샀다가 팔기 싫으면 계속 보유해도 되나요? 네, 팔고 싶을 때까지 보유하면 됩니다. 보유 중 배당금이 나오는 종목이라면 배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Q3. 국내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2026년 6월 이후에는 일반 수수료(약 0.0036% 수준)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벤트 종료 후 공식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해외 주식은 언제 사고팔 수 있나요? 미국 증시 기준 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익일 오전 6시가 정규 거래시간입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오후 10시 30분~오전 5시로 1시간 앞당겨집니다.
Q5. 주식을 사면 원금이 보장되나요? 아닙니다. 주식은 예금과 달리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 점을 반드시 인지하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Q6. ETF는 일반 주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ETF는 여러 종목을 묶어서 하나의 상품처럼 만든 것입니다. S&P500 ETF를 사면 미국 대표 500개 기업에 동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납니다. 개별 종목보다 리스크가 낮아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Q7. 주식에서 손해를 봤는데 세금도 내야 하나요? 해외 주식은 연간 수익이 250만 원을 넘어야 과세 대상입니다. 손해를 봤다면 양도소득세를 낼 필요가 없어요.
14.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스마트폰에 토스 앱 설치 완료
- 본인 명의 휴대폰 준비
- 신분증 상태 확인 (코팅 벗겨짐 여부)
- 투자할 여윳돈 금액 결정 (생활비·비상금 제외)
- 첫 투자 금액은 1만~5만 원 소액으로 결정
- 주식 모으기 주기·금액 사전 계획
- 오피넷처럼 수수료·이벤트 조건 공식 채널에서 재확인
15. 관련 기관 바로가기
| 토스증권 공식 홈페이지 | 계좌 개설 및 서비스 안내 |
| 토스 고객센터 | 문의 및 FAQ |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 금융 사기·피해 예방 정보 |
| 국세청 홈택스 |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
| 한국거래소 | 증시 정보 확인 |
♥ 세 아이 아빠의 한마디
"주식은 어렵고 위험한 것이라고 막연히 피하기보다, 소액으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빠른 공부입니다. 단, 항상 여윳돈으로, 잃어도 흔들리지 않을 금액으로 시작하세요. 세 아이 아빠도 매달 소액씩 꾸준히 모아가고 있습니다."
이 글은 토스증권 공식 홈페이지(tossinvest.com), 토스 고객센터 공식 FAQ,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5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수수료·이벤트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 전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